- 저소득층 무료교육 대상을 2배이상으로 늘리며 달성, 더욱 돋보여
영어마을 안산․양평캠프가 민간위탁 이후 상당한 경영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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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발표한 2008년도 영어마을 운영실적에 따르면 안산캠프는 위탁전인 2007년도에 18억원의 적자운영을 보았으나 2008년도 결산에 따르면 적자액이 2억원으로 16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정자립이 위탁전에는 58.5%에 불과했으나 위탁후에는 87.6%로 대폭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같은 시기에 민간위탁한 양평캠프도 적자액이 1억원에 못 미치고 재정자립이 97.4%에 이르렀다. 양평캠프는 2008년도 4월에 개원과 함께 민간위탁 되었으나 양평캠프의 시설규모가 안산캠프의 2배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했다면 적자액은 36억원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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