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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 중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버스와 지하철간 환승할인제 시행을 앞두고 부산시는 막바지 준비작업과 홍보교육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먼저, 개편초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덜어 들이기 위해 시민의 서면, 부산역 등 주요 혼잡지역과 수영, 하단, 미남교차로 등 대중교통 환승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승정류소 500개소에 근무할 안내도우미를 지난 4월에 모집 완료하였으며, 그 외 거주지 주변 정류소 등 시내 전 정류소에 부산시와 자치구․군 산하 공무원과 洞 자생단체원, 버스업체 직원 등 3,800 여명을 배치하여 5월 15일부터 10일간(일반정류소는 3일간) 근무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환승안내 도우미 500명과 시 공무원, 구, 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8일(화) 시청 대강당에서 노선, 환승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우미 교육을 실시하고, 각 구(군)에서는 구(군), 동사무소 공무원과 자생단체원을 대상으로 금주내로 자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각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시 공무원과 교통경찰 1,500여명과 34개 버스업체를 순회하며 버스 운전기사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시민단체 대표를 초청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내 교통상황 점검과 시스템 관리 등 종합적인 상황 관리를 위한 준공영제 종합상황실(☏888-5556~7)을 5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버스조합(☏635-5221~5)과 부산교통공사(☏640-6952~3)에도 상황실을 가동하여 비상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전화 민원 안내를 위한 안내콜센터 근무자 20명을 모집해 교육중이며 버스전용차로, 교차로 신호체계 및 운영실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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