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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학교급식 일반미 중․고교로 확대지원키로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9-02-20 0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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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관내 초․중․고 49개교 26,300명 혜택받아
 
달성군(군수 이종진)이 학교급식과 관련, 지난해까지 초.중학교 학생들에게만 지원 해오던 일반미 지원제도를 고등학생까지 포함해 지원키로 했다.

군은 20일 오후 달성군 학교급식 달성군 학교급식지원심의회를 개최해 고등학생 9개교 5,510명에게도 정부미 대신 달성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일반미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일반미를 지원받던 초․중학생을 포함해 모두 49개교, 26,341명이 학교에서 일반미로 된 급식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예산 4억2천300만원(시비 5천940만원, 군비3억 6천360만원)을 마련 올 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자라나는 관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지난해 초등학교 전체에 예산 2억 9천만원을 투입, 정부미 대신 지역에서 생산된 일반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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