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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홀몸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5-07 19: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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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해안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양성호)와 부녀회원(회장 조정숙)들 33명은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홀몸어르신들 중 정부의 보조를 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홀몸어르신들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빵과 음료)를 전달하기로 했다.

해안동에는 홀몸어르신이 300여명이 있으나 이중 3분의 1인 103명이 정부의 보조를 받아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들로 이들은 외로움과 질병으로 시달리며 평균 30여만원정도의 생계보조비를 받아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이 어르신들은 일년 내내 찾아오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바깥나들이는 한달에 한번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회원들이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노래공연 참석이 유일한 외출일 정도다

그러나 5월 8일 어버이날은 카네이션을 달아줄 사람도 찾아올 사람도 없는 형편이라 어르신들의 외로움은 더욱 짙어만 갈것이라 ,이러한 상황을 감지한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이 ‘홀몸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계획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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