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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군수 심의조)은 주민들의 왕래는 많으나 승강장이 없어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5곳(율곡면 노양2구, 청덕면 송정마을, 대양면 정양마을, 가회면 오도마을 , 쌍백면 중촌마을)에 사업비 3,500여만원을 투입해 버스승강장을 설치했다
특히 올해 설치한 버스승강장은 우리군의 지도와 합천8경을 소개하고 있어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출향인사들의 나침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야간에는 가로등 기능을 겸하도록 태양열을 이용한 LED 등을 승강장마다 2개씩 설치하여 야간에도 주변을 밝게 비춤으로써 주민 편의 도모 및 자연에너지의 활용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버스 승강장의 설치로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피할수 있고, 갑작스런 비로부터 옷이 다 젖는 곤란한 상황과 겨울의 살을 파고드는 찬바람도 막아줄 뿐 아니라 특히, 연로하신 어르신 분들이 노상에서 앉지도 못하고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함 해소는 물론 무분별한 버스정차를 승강장 지점에 정차하도록 유도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합천군은 현재 152개의 버스승강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그중 25개소는 보수 등이 필요한 지역으로 노후되거나 신설이 필요한 지역은 연차적인 설치로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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