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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원격자동검침 시스템(RARS1))사업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9-02-17 0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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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echnology를 이용한 상수도 연관 산업 육성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신상칠)는 현재 단순 정보화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수도관리시스템을 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상수도관리체계로 만들기 위해 상수도 자동원격검침 시스템(RARS)을 도입할 계획이다.

자동원격검침 시스템(RARS)은 생산 시설에서부터 가정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관리하는 계측기술과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시스템으로서 그동안 인력에 의한 검침・관리로 빚어 온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검침 착오, 빈 가구 검침 불능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해당사업은 계측산업분야, 정부통신산업분야, 프로그램개발분야 등으로 나뉘며 민간사업자와 상수도사업본부가 컨소시엄 형태를 이루어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경제자유구역(IFEZ) 및 배후 지역을 필두로 대수요가, 신규 건축물 순으로 단계적으로 진행하여 2014년까지 전 수용가 300,079개소에 대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RARS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월1회 검침하던 사용량을 매일 체크함으로서 누수의 조기 발견을 통한 유수율 향상, 첨단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도 증대는 물론, 검침에서 고지까지 30일 이상 걸리던 것을 3~5일로 개선함으로서 상수도 운영 자금의 유동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수도사업은 정책 방향에 따라 무궁무진한 사업이 유발되는 영역으로서 이번 인천상수도사업본부의 원격자동검침시스템(RARS)사업은 중앙정부의 물 산업 관련 정책에 부응하고 상수도 관련 신규사업의 창출은 물론 영세한 연관 산업을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민관이 WIN-WIN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업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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