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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활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 12일 오후 동촌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위탁자활근로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관련 교육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가 자활사업 참여 등을 조건으로 최저생계를 보장받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시행하고 있으며 주로 기초수급자와 최저생계비의 120%이하 차상위계층 등이 참여한다.
또한, 관내 저소득 가구 주민으로서 저학력, 저숙련 등으로 인해 직접 취업이 어려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중년계층이 사업신청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동구청은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1차적으로 2009년 자활사업 지침 설명, 자활사업실시에 따른 안전관리 및 친절교육, 가사간병 바우처사업 및 공동체 지원사업 설명, 지역자활센터 사업현황 및 2008년 사업실적 소개 등을 할 예정이며, 오는 3월경 구 차원에서 자체 확대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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