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관리기금 활용 생수 50여톤 규모 1,000만원 상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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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심한 겨울가뭄으로 고생을 겪고 있는 강원도 태백, 정선 등 지역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생수 50여톤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겨울철 가뭄이 심한 강원도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고 강원도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지난 11백만 경기도민들의 마음을 담은 생수 50여톤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태백, 정선지역에 12일 오후 5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가뭄 확산의 실태를 보아가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수차 지원, 관정 개발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2005년도 호남지역의 폭설피해에 따른 장비 지원(2억원), 2007년도 제11호 태풍 나리피해에 따른 제주특별자치도에 10억원 긴급지원, 충남 태안 기름 유출시 10억원의 현금지원을 해오는 등 매년 재해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에 폭넓게 참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타시․도의 각종 재해발생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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