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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을 위해 산불예방부터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02-11 18: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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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산불참사로 전국에 산불예방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박승호 포항시장이 헬기를 타고 산불 예방 현장을 방문하는가 하면 헬기내 앰프방송으로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11일 포항시가 산불진화를 위해 임차한 헬기에 관계공무원들과 탑승해 산불발생 취약지구인 내연산, 비학산, 운제산 등을 돌며 헬기내 앰프방송으로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했다. 또 영일만항 건설현장, 동해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 등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대송면 운제산 산불감시망대를 방문해 산불예방에 힘을 쓰고 있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최근 화왕산 사태에서 보듯이 산불은 국민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순식간에 앗아갈 수 있다”며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이 시점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산불을 막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편,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포항시는 특히 최근 극심한 가뭄과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면서 공무원들의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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