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구청장 윤순영, 남산기독교복지관장 변창식)은 지난 10일 중구관내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각각 20만원 상당의 교복(쿠폰)을 전달했다.
지역주민들의 후원금으로 추진된 교복지원사업은 중학교 신입생 107명, 고등학교 신입생 89명, 총 196명의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동복 1벌 또는 하복 2벌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교복구입 비용부담을 덜고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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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구청은 위기가정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하면서 350여명의 공무원이 지난해부터 금년 2월까지 1년간 매월 1만원 이상을 모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동이체)하여 결식아동 등 어려운 가정 85세대에 매월 급식비 4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400 여명의 공무원들이 후원금을 모아 위기가정으로 선정된 200세대에 매월 일정액을 지원키로 하고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따듯한 중구만들기를 추진하면서 조성한 후원금으로, 지난 연초에도 176명의 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했고, 연말에는 800여 저소득 가정에 145,000장의 연탄과 36개소의 경로당 및 200가구 난방비(가구당 100ℓ)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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