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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극심한 가뭄 해소를 위한
  • 편집국
  • 등록 2009-02-11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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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PET병물 공급지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신상칠)에서는 강원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해당 지역주민들이 식수난 해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서 이들 지역의 식수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하기관에 수돗물 PET병물 공급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남동정수사업소에서는 지난 2월 6일, 미추홀 참물 350㎖ PET병물 2만병을 긴급 생산하여 가뭄이 극심한 강원도 정선군 남면사무소로 직접 전달하여 해당지역 식수난 해소에 일조했다고 말했다.

인천시의 수돗물인 미추홀 참물은 2008년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조사한 수돗물 중 전국 특․광역시에서 최고 우수품질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7년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건시 태안 지역에 자원봉사자들의 물결이 밀려오자 미추홀 참물 1만병을 긴급 지원해 자원봉사자들의 식수해결에 도움을 준바 있다.

아울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명품도시 인천과 더불어 맛과 품질에서도 전국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미추홀 참물의 우수성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 내․외에 알려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가뭄이 장기간 계속될 경우 인천시는 추가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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