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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흑 마늘‘지역연고산업 특화상품 교류전’히트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5-05 0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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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 효과 탁월, 관람객에게 큰 호응 얻어
국가 공인 명품마늘인 경남 남해마늘로 만든 흑 마늘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7 지역연고산업 특화상품 교류전’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산업자원부와 전국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RIS)협의회가 마케팅 능력이 취약한 지역연고산업진흥단이 수도권에서 공동 마케팅을 할 수 계기를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류전은 전국 25개 특화상품 사업단이 참가해 지역우수 상품을 선보였다.
 

전시관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흑 마늘 등을 볼 수 있는 웰빙 기능 제품관과 딸기 발효주 등 전통발효 기술을 상품화한 발효제품관, 친환경 소재 상품을 전시한 패션미용제품관 등 3개관으로 구성됐다.

남해마늘 RIS사업단은 이번 교류전에 남해마늘산업 혁심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한 흑 마늘과 흑 마늘 엑기스를 출품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흑 마늘은 해풍을 맞고 자란 청정 남해마늘을 발표시켜 만든 것으로, 마늘냄새가 없고 젤리처럼 말랑말랑해 먹기가 편할 뿐 아니라 항암효과가 탁월해 이날 관람 온 외국인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흑 마늘은 지난해 8월 남해군과 미국현지 법인 인조이사가 남해마늘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이동면 초양에 설치한 흑 마늘 가공공장 임시 시범포에서 시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흑 마늘 생산을 위해 서면 중현리 폐교에 흑 마늘 제조공장을 건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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