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성들이 열광하는 명품 브랜드 제품을 대여 및 판매하는 팰리스룩(대표 박지훈)이 빌려 쓰는 명품 가방의 선두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팰리스룩(www.palacelook.com)은 버버리(Burberry),까르띠에(Cartier),샤넬(Chanel),크리스챤디오르(ChristianDior),데스모(Desmo),에트로(Etro),페레가모(Ferragamo),구찌(Gucci),에르메스(Hermes),로에베(Loewe),루이비통(LouisVuitton),폴리니(Pollini),프라다(Prada),레드월(RedWall),스피리피코(Spreafico),베치(Vecchi),베르사체(Versace),입셍로랑(Yves-Saint Laurent)등 총164개 가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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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룩의 박지훈 대표는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중 대학친구들을 통하여 영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명품 대여 쇼핑몰을 알게 되었고, 그 쇼핑몰을 관심 있게 보면서 사업적 메리트에 대해 인식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명품 대여라는 것이 아직 우리나라에는 생소하여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소지가 많은 분야이긴 하지만,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진정성을 품고 쇼핑몰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며 쇼핑몰을 설립하게 된 배경과 각오에 대해 피력했다.
박 대표는 또 "사업구상 초기, 우리 업체의 사업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많았다.
외국에서는 인기 있어도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상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면서 "세계적인 유행에 편승해 막연하게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코드에 맞게 새로운 명품대여쇼핑몰로 대중에 기억되고자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포부를 덧붙여 밝혔다.
'명품대여'라는 사업 분야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섹스앤더시티>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팰리스룩은 명품이 단지 여성들의 허영심을 채우는 도구에 불과다는 일부의 의견에 반기를 들며 '명품은 여성의 허영심이 아닌 프라이드를 세우고 자신감을 드높이는 필수 아이템'이라는 생각으로 자부심을 갖고 쇼핑몰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팰리스룩의 가장 큰 강점으로 보관상태가 상당히 우수한 중고 명품과 일반인이 쉽게 구할 수 없는 한정판을 상당 양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신상품이야 앞으로 조금씩 구입해 나가면 되겠지만 소량 생산하는 한정판은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명품대여숍 Bag Borrow or Steal처럼 거대한 기업과 같은 브랜드로 키워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팰리스룩은 명품 가방으로 한정된 상품의 분야를 명품악세서리와 모피, 의류, 구두 영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취급하는 제품이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구두나 액세서리처럼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쉽게 망가지는 제품들에 대한 입고가 조심스러운 실정이지만 팰리스룩은 그러한 요소들을 보완하여 합리적인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직 대중에게 낮선 명품대여쇼핑몰이라는 이색 분야를 통해 최고가 되겠노라 뜨겁게 열의를 다지는 팰리스룩의 그 특별한 야심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