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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영주지사, 어린이날 다양한 행사
  • 김병주 기자
  • 등록 2007-05-04 2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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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반,각시복장 캐릭터와 미니 솟대 만들기 체험 기회 등
 
한국도로공사 경북 영주지사(지사장 권영주)는 5월 5일(토) 어린이날을 맞이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어린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춘천방향)에서는 오전10:30부터 안동시의 협조를 얻어 안동의 상징인 양반복장과 각시복장을 한 인형이 어린 고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솟대 만들기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져 직접 미니 솟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안동휴게소(부산방향)에서는 오후 15:00부터 같은 행사가 개최된다.

또한 각 나들목 에서도 어린이 탑승 차량에 대해 깜짝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서안동 나들목에서는 오전 10시를 시작으로 5번째, 25번째, 55번째 출구 통과 어린이 고객에게 멋진 사탕목걸이가 제공된다. 그 외에도 학용품, 하회마을 열쇠고리 등 많은 선물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예천 나들목에서는 보문초등학교 분교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소재) 4 , 5학년 전교생 5명에게 “어린이 좋은생각” 1년 구독권을 증정한다. 이 구독권을 받게 되는 보문분교 5명의 학생들은 5월 5일부터 1년간 월 1회 책을 제공받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특정일 및 특정기간에 이색적인 테마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고속도로가 단순한 이동통로가 아니라 재미와 감동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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