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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손씻는 시설, 지원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2-10 07: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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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부터, 관내 음식점 140여개소 대상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10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손 씻는 시설 설치 지원 업소를 신청․접수 받는다.

이번 손씻는 시설 설치 지원은 사계절 발생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시 청결한 손님맞이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 식품진흥기금 7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관내 모범음식점과 한우인증음식점 등 140여개소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받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친 후 10개소에 한해 설치된다.

설치물은 상․하수 세정대와 페이퍼 타올기, 물비누통, 거울 등으로 17일까지 접수받으며, 3월 중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접수방법은 남구청 위생과(☎ 664-2762)로 방문하거나 팩스(fax 664-2759)로 서면신청하면 된다.

이규남 위생과장은 손씻기 시설 설치 지원으로 관내 음식점을 찾는 고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나아가 2011년 세게육상경기대회에서도 청결한 손님맞이에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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