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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속 주요관광지 관광객 북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02-09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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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마을 3천명 이상, 월영교 도산서원도..
최근 안동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평균 영상 10도를 오르내리면서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이용해 모처럼 주요관광지마다 두터운 외투를 벗고 외출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하회마을의 경우는 최근 주말 1일 관람객이 700~1,000명 정도에 그쳤으나 2월 1일에는 3,000여명이 찾았고 도산서원의 경우도 주말 200~300명에 그치던 관람객수가 800여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말 새로 단장한 안동댐 월영교와 민속박물관에도 따뜻한 날씨 속 가족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모처럼 포근한 휴일을 즐겼다.
 
지난해 말 새로 단장한 안동댐 월영교와 민속박물관에도 따뜻한 날씨 속 가족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모처럼 포근한 휴일을 즐겼다.
 
또한 안동은 주요관광지뿐만 아니라 시중심부에 있는 웅부공원의 경우도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연계되고, 대한민국대표축제가 개최되는 탈춤공원은 영가대교, 낙동강변과 어울려 주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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