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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복 전달 행사 가져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2-09 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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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조병우)는 지난 6일 오후 중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새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 자녀 신입생 20명에게 사랑의 교복 전달행사를 가졌다.
 
최근 장기적인 경기불황 및 생계곤란 등으로 교복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 신입생들에게 500만원(1인당 25만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서 가계부담 경감과 학생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학생들은 지급한 교복구입 쿠폰으로 황금종합복지관에서 지정한 교복 맞춤점에 가면 교복을 맞출 수가 있으며 이 쿠폰으로 교복1벌과 와이셔츠가 지급됩니다.

조병우 중동 희망나눔위원장은 신입생 자녀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학부모들이 생계곤란으로 사랑하는 자녀의 고교 입학의 기쁨보다는 교복구입비 30여만원을 마련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는 딱한 소식을 접하고 이분들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따뜻한 사랑의 교복 전달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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