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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은 복무만료로 결원된 공중보건의사를 충원, 의료공백 최소화로 군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여자 의대생 비율이 높고 의과전문대학원 체제 도입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감소되고 있는 추세나 정원에 감소 없이 전문의 6명, 일반의 2명, 한의사 1명 등 총 9명의 결원을 배정받았다고 전했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 신규로 배정된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근무지 배치를 완료,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 진료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실정을 감안, 비뇨기과,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위상양 보건의료원장은 “친절을 모태로 항상 주민 곁에 함께하고 실천하는 의료서비스를 펼쳐 주민의 입장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주민 중심의 서비스제공에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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