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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는 지식경제부로부터 로봇랜드 지역지정 승인이 확정됨에 따라 로봇랜드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국민적 관심도 제고와 시민사회, 기업, 전문가 등의 역량을 결집하고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계기로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로봇랜드 조성계획 보고 및 사업추진을 위한 지식경제부와 인천광역시간 로봇랜드 조성사업 추진 협약식을 2월 13일 오후 3시 인천 경제자유구역내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롬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지식경제부 주최, 인천광역시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지식경제부장관, 인천광역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로봇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로봇 축하 공연과 로봇랜드 조성계획 보고, 지식경제부와 인천광역시간 협약식 체결의 순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인천 로봇랜드 조성 사업은 2012년 개장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5블럭(원창동 440-1) 767,286㎡에 7,8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조성되며, 이곳에는 로봇 관련 최첨단 연구소, 대학과 기업의 R&D센터, 로봇 대학원, 기업의 연구 생산 활동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산업 연계형 복합공간으로 건설되며 연간 280만명의 관람객(최대 4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로봇랜드 조성을 통하여 로봇 수요 공간 제공 및 마인드 확산을 통한 시장 창출과 연간 19천명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부가가치 4조 900억, 생산유발 9조 2,859억을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3월중 로봇랜드 법인설립과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사업을 착공, 2012년 4월 개장된다.
로봇랜드 사업은 현재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 선도사업이 되길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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