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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구 농촌 가뭄우려 지역에 소형관정개발 지원
  • 편집국
  • 등록 2009-02-06 0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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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용 소형관정개발 지원으로 가뭄시 안전영농 기대
상당구청(구청장:정증구)은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농업용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 10개소를 선정하여 총 사업비 18,700천원(보조50%, 자부담 50%)을 들여 소형관정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농촌지역 가뭄우려 지역으로 수혜면적이 0.1ha이상인 지역을 중심으로 율량사천동 1개소, 용담명암산성동 1개소, 용암2동 4개소, 오근장동에 4개소를 각각 지원하게 되며, 농촌공사 관리지역과 수리시설이 완비된 지역 및 도시계획시설, 택지개발 예정지역 등은 제외 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농촌지역의 용수난이 가중되고 있고 또한 농가 자비로 관정을 팔 경우 설치비와 허가 비용을 합쳐서 관정 1공당 비용이 170만원~200만원 이상으로 농가의 비용 부담이 큰 문제가 있어 상당구 관내 가뭄지역 해소 및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인하여 농촌 가뭄우려 지역에 소형관정을 개발지원 하여 가뭄시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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