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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장애인 자동차정비 도우미 제도 실시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2-06 0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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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부분정비업 수성구지회 참여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은 오는 9일부터 기초생활수급 대상 장애인 소유의 자동차에 대해 자동차정비 도우미 제도를 부분정비업 수성구지회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로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자동차에 대한 정비지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풍토 조성과 신뢰 할 수 있는 자동차정비 문화를 조성하고자 장애인 정비도우미 제도를 전국 최초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수성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중 장애인 자동차의 수가 약440대 정도이며 신청 차량에 대하여 년1회 자동차 엔진오일과 와이퍼를 무상교환 해줄 뿐 아니라, 타이어 공장도 가격 판매, 타이어 펑크 무상 수리, 각종 오일 보충 및 전구류 무상 교환 그리고 각종 사고 및 노후화로 인한 차량 정비시 부품가격을 제외한 정비 공임의 30% 할인 해주기로 했으며, 여기에 소요되는 경제적인 비용의 사업효과는 연간 약 8,000만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 장애인은 주소지 주민자치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참여업소 명단을 확인한후 정비도우미 업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자동차의 건강을 체크하고 예방하는 주치의 역할로 하여 자동차의 전반적인 사항을 상담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수성구청 김형렬 구청장은 이 제도가 정착되면 어려운 경제속에서 아주 따뜻한 미담 사례가 될 것이며, 자동차 정비로 인한 소비자와 정비업소간의 불만을 해소시키는데 많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며, 이제도를 실시하는데 엄청난 금액이 소요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부분정비업 수성구 지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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