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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재정조기집행 총력
  • 편집국
  • 등록 2009-02-05 08: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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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장 주채 대책회의 가져
기존 관행과 틀을 벗어난 비상대책방식으로 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쏟고 있는 정읍시가 이의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 14개시․군 중 도내 조기집행 순위 상위권인 정읍시는 지난 3일 김창수부시장 주재로 조기집행 부진부서의 분발을 촉구하는 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김부시장은 여러가지 여건 등으로 다소 어려움은 있겠지만 조기집행에 대한 확고한 실천의지와 책임의식을 가지고 추진에 임해 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사업예산이 주를 이루는 부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여 타 시군에 앞선 조기발주를 강조했다.

이와함께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예산비율이 높은 부서는 관련단체와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김부시장은 이달중 집행 실적거양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강조하고 조기집행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책임도 물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상반기내 90%이상 발주, 60%(3,540억원)이상 자금 집행을 목표로 조기집행에 나서고 있는 시는 지난 2일 현재 연내 조기집행액인 5천893억원의 9.8%인 583억원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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