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업경영인회 안동시연합회장 이 취임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9-02-04 14:35:06
기사수정
  • 제 12대 회장에 김제호 회장 취임!!
 
한국농업경영인회 안동시연합회(회장 김제호)는 4일 오전 11시 안동시 수상동 농업인회관에서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 각 기관장, 시도의원, 농축협조합장, 전 회장단 등 여러 내빈들과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대 회장 이임식과 제 12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제 11대 전 회장이었던 유병국회장의 이임식과 새로이 제 12대 회장에 취임한 김제호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으며, 이임식에서는 이임임원소개와 김휘동 안동시장, 남재락 농협중앙회안동시지부장의 감사패와 기념품이 증정되었고, 이임사가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한농인 깃발 전수와 제 12대 임원 소개, 제 12대 김제호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민병부 도연합수석부회장의 격려사와 김휘동 안동시장, 유석우 안동시의회의장의 축사, 이 취임임원 및 주요 내빈들의 떡케잌 자르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에 제 12대 회장에 취임한 김제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내빈 및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지난해 큰 기상이변 없는 풍년농사를 거두었지만 한미 FTA협상 타결, 수입소고기 문제, 농자재 값 폭등,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위축 등으로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한해였다고 밝히고 정부가 어떻게 해줄것이라는 기대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이에 우리 농업경영인들은 각 농민단체와 화합하여 행복하고 잘사는 복지농촌 건설에 다함께 나아가자고 밝혔으며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각 가정마다 황소를 수 십 마리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휘동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농정국가였고 농업을 숭상하는 나라였다고 전하고 1차 산업인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만이 여러 산업들이 골고루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국가라고 역설하고 힘들고 경제적인 여건이 열악한 농업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대한민국과 안동을 지켜나가는 원동력이자 역군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농업에 온 정성을 쏟을 때야 말로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농업이 최고의 농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고, 안동시의 예산들 중 10%를 농업발전을 위한 예산으로 쓸것이며 농업인 여러분들의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 12대 김제호 회장은 새로운 임원진들과 함께 2011년까지 2년간 안동시 농업경영인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