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찾아가는 방문교육 지도사 위촉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정착과 각종 애로 해소 및 상담을 위해 지난해 4월 문을 연 정읍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올해도 이들 여성들의 생활안정 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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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 외국인 여성들을 직접 방문, 한국어 교육과 자녀양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2일 14명의 방문교육지도사(한국어 지도사 8명, 아동양육지도사 6명)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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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앞으로 후지타에리씨(정읍시 옹동면 칠석리) 등 모두 56가정(한국어 교육 32, 아동양육 24가정)을 일주일에 2차례씩 방문해 5개월동안 한국어 지도와 함께 1세~12세 미만의 자녀를 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교육정보 제공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2억8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한국어 집합교육, 부부와 배우자, 시부모 대상의 가족교육, 운전면허 등의 역량교육 등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물론 다문화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정립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 등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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