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5일은 제 85회 어린이날이다. 미래 우리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맑고 건강하고 슬기롭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정신을 함양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된 어린이날은 법정공휴일이다.
▲ 충북희망원 방문
어린이날은 중앙이나 지방별로 기념식을 포함하여 각종 다양한 행사가 치러지는데 충북 청주시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고 어린이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청주야구장에서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하고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무료사진촬영, 동화구연, 전래놀이, 체험마당 등이며, 이날 어린이들에게는 우암어린이회관, 동물원, 청주수영장 등이 무료로 개방되고, 박물관, 체육관 등도 대부분 무료 개방되거나 이용 편의를 제공한다.
▲ 충북희망원 방문
그런데 이번 어린이날 기념 어린이 행사주간에 남상우 청주시장은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부모로부터 버려지거나 방치되어 아동시설에서 외롭게 지내는 아동들을 위해 3일 충북희망원 등 4개 아동시설을 방문하여 아동들과 같이 오찬과 담소를 나누고 함께 어우러져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 충북희망원 방문
이 자리에서 남상우 청주시장은 “어린이들의 인성은 유아기때 형성되며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가는 법으로 어른들이 아동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살맛나는 행복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 간부부인회에서도 현암동에 위치한 성화원과 주중동 소망전문요양원을 방문하고 원생들과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