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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장애인의 즐거운 나들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2-03 1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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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전용 승합차 운행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추운 겨울 날 승합차를 운행하여 농촌지역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의 손발이 되어주고 있어 즐거운 나들이가 되고 있다.
 
이는 한국마사회에서 전국 군단위에 소재한 장애인복지 및 노인복지시설에 대하여 스탁렉스 승합차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차량을 기증하고 있는데

지난헤 8월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인석)이 승합차 기증 신청을 하여 전국 450개 복지시설 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장애인 전용 승합차를 기증 받았다.

그 동안 농촌 오지마을의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남부읍면과 북부읍면의 장애인들이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기증받은 장애인 전용 승합 차량을 운행함으로써 나들이 하는 장애인들의 손발이 되는 등 편의제공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승합차 운행으로 장애인들의 생활 불편사항이 많이 해소되었으며 앞으로 내실있는 운행으로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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