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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국에서는 최초로 일반인 1,10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바우처 사업 대상자 신청을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
평생학습 바우처 사업은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성인들에게 학기당(3개월) 학습비의 일부인 5만원의 자유수강권을 지급하여 대학의 평생교육원, 복지관,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달서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정된 14개 교육기관에서 470여개 과목 중 원하는 강좌를 수강 할 수 있다.
또한, 이 사업은 상 ․ 하반기로 나누어 1년에 2회로 나누어 실시하며, 1인당 1매를 동별로 선착순으로 지급하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교육 우대자에게는 2매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만 20세 이상 달서구민으로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달서구 평생학습과(667-3213)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김연수 달서구 부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구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맞춤형 교육지원과 기회 제공으로 구민들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열린 교육사회, 평생학습 사회’실현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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