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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비상경제대책 추진 상황실 운영
  • 정화자 기자
  • 등록 2009-02-02 1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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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위기 극복시까지 경제활력/성과창출 위해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위축된 실물경제의 회복과 서민생활의 안정위해 마련한「비상경제대책」추진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추진태세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발표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 1월초 경제난 극복에 따른 비상경제대책수립을 주문하면서 도시지역의 다급한 경제현실에 비해 다소 느슨한 농어촌지역의 공무원들도 국가위기극복의 현실을 통감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자체계획 발굴등을 주문했다.
 
이에 1월 중순부터 경제위기 극복 시까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반(반장 해당 실과장) 30여명(담당주사)를 편성, 상황실을 마련하고, 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 창출 등「지역경제살리기를 위한 종합대책」추진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 등에 대해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상황실 운영 주요 내용으로는 예산조기집행, 서민경제대책 및 긴급복지대책, 건설지원대책으로 지역경기부양과 사회안전망 구축실태 등 분야별 대책 추진 전반에 대해 총력체제를 구축하고 일일종합상황 분석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비상경제대책 추진상황을 심층 분석,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점검평가반을 통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독려하고, 문제점을 도출ㆍ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월 말 현재 영덕군은 2009년 예산을 95.4% 배정하였고 1천만원 이상 공사․물품․용역 등 계약대상 21.5% 발주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매주 새마을경제과장의 경제현황보고, 부군수 주재 석회시 일일 비상경제대책 추진상황 점검, 월2회 읍면 점검, 현안 발생시 수시 유관기관단체 회의 개최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목 영덕군수는 2009년 신년사를 통해 총예산을 상반기 중 90% 발주하고 60%집행을 목표로 지역경기활성화에 군정을 올인하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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