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위축된 실물경제의 회복과 서민생활의 안정위해 마련한「비상경제대책」추진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추진태세를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발표했다.
▲ 비상대책추진 확대간부회의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 1월초 경제난 극복에 따른 비상경제대책수립을 주문하면서 도시지역의 다급한 경제현실에 비해 다소 느슨한 농어촌지역의 공무원들도 국가위기극복의 현실을 통감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자체계획 발굴등을 주문했다.
▲ 비상대책추진 확대간부회의
이에 1월 중순부터 경제위기 극복 시까지 부군수를 단장으로 5개반(반장 해당 실과장) 30여명(담당주사)를 편성, 상황실을 마련하고, 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 창출 등「지역경제살리기를 위한 종합대책」추진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 등에 대해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상황실 운영 주요 내용으로는 예산조기집행, 서민경제대책 및 긴급복지대책, 건설지원대책으로 지역경기부양과 사회안전망 구축실태 등 분야별 대책 추진 전반에 대해 총력체제를 구축하고 일일종합상황 분석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비상경제대책 추진상황을 심층 분석,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점검평가반을 통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부서에 독려하고, 문제점을 도출ㆍ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1월 말 현재 영덕군은 2009년 예산을 95.4% 배정하였고 1천만원 이상 공사․물품․용역 등 계약대상 21.5% 발주한 상태이다.
군 관계자는 “매주 새마을경제과장의 경제현황보고, 부군수 주재 석회시 일일 비상경제대책 추진상황 점검, 월2회 읍면 점검, 현안 발생시 수시 유관기관단체 회의 개최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목 영덕군수는 2009년 신년사를 통해 총예산을 상반기 중 90% 발주하고 60%집행을 목표로 지역경기활성화에 군정을 올인하겠다고 발표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