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동부동사무소(동장 조녹현)는 3일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영천시 여성단체 협의회 대모후원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가정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건강가정만들기
외국인 결혼이민자 가정의 안정적인 가족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는 결혼이주자들의 출신국 및 본인 소개, 오오쯔까 노리꼬(일본)외 2명의 출신국별 이주생활 적응기 발표, 동부동 소개 및 영천시 주요시책 안내, 중식 및 대모 결연자와 대화의 시간 마련 등으로 이루어졌다.
▲ 건강가정만들기
조녹현 동장은 “외국인 결혼 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가족과 이웃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대모를 자처한 나선 여성단체협의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