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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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 운동은 학생들의 겨울방학과 동절기 추위 등으로 체혈량이 감소하는 헌혈비수기를 맞아 대구지역의 혈액재고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남구청에서는 앞으로도 혈액이 부족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헌혈에 참가한 이철우(45, 기획조정실)씨는 심각한 혈액부족 사태가 우려되는 동절기를 맞아 공무원이 먼저 자발적으로 헌혈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웃들에게 소중한 생명을 나눠주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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