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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77회 춘향제 축하공연
  • 편집국
  • 등록 2007-05-03 15: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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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단 하루도 천년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전북 남원시 제77회 춘향제는 전국 1,000여개의 지역 축제들 중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진 전통문화축제이다.

개막 첫날인 4일 세계에서 인정한 우리의 소리 남원 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기점으로 8시10분부터 10시10분까지 제77회 춘향제 기간 중 국내유명 인기연예인 20팀이 대거 남원을 방문, 요천특설무대(국악마당)에서 화려한 축제의 밤을 수놓는다.

오정해, 한병찬의 진행으로 세계 제일의 비보이 그룹 라스트포원, 떠오르는 신세대 아이콘 원더걸즈, 남해성 명창, 페이스오브 코리아의 퓨전국악공연, 팝페라의 거성 채미영, 트로트계의 황태자 설운도를 비롯한 배일호, 장소라, 조승구, 박진도, 유지나, 립스등 인기가수가 나와 광한루원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신명을 전해 주게 된다.

특히 이번 축하공연은 전통과 미래,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국악과 현대음악, 비보이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진다.
 

사랑의 대축제, 춘향제는 전통행사와 함께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불꽃놀이와 함께 시작되는 축하공연을 기점으로, 국악과 판소리공연, 창극춘향전, 시조경창대회 등의 공연행사는 물론이고 전통혼례식, 민속씨름대회, 춘향그네뛰기, 농악한마당 등의 전통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춘향제의 주무대인 국악마당에서는 전통과 미래,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국악과 현대음악, 비보이 공연이 신명나게 펼쳐지고, 국악대향연, 춘향가요제 등이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광한루원 정문 앞 방자놀이마당에서는 보고싶다면(공연행사), 사랑한다면(체험행사), 행복하다며(부대행사)의 3개 테마로 마당극 ‘암행어사출두요!’, 소리마당 ‘춘향전’, 춘향사랑 도전 60초, 낭만콘서트 ‘봄내음’, 춘향골 프린지 페스티벌, 평사서정 ‘거리의 악사’ 등의 공연행사와 춘향사랑 토피어리, 허브체험, 사랑 가락지 만들기, 춘향전 체험존 등의 체험행사 및 사랑과 희망의 동화마당, 남원사랑 춘향 프리허그, 방자와 가위바위보 등의 부대행사와 길거리 공연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목공예, 도예, 천연염색 뿐 아니라 짚풀공예, 부채만들기, 종합공예 등 선조들의 생활 지혜가 돋보이는 우리 전통문화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춘향전 판화찍기 체험장에서는 춘향전의 주요장면인 춘향과 이도령의 그네뛰기, 월매 자식기원, 오리정이별, 변학도 생일잔치, 어사시, 암행어사 출두, 춘향과 이도령 상봉 등을 무료로 제작할 수 있다.
이렇듯 춘향제전위는 경향각지에서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참신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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