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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 소외계층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중구사랑시민모임, 여성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서민 생활 안전 119지원단』을 가동, 중남구관내의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50여명의 가정을 방문하여 무료주택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각 가정에 설치하고 찾아가는 무료주택소방안전점검의 일환으로서 전기, 가스 및 연탄 등 난방시설의 화재 안전 점검 및 독거노인의 기초 건강체크와 목욕 봉사활동 등으로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중부소방서는 올 연말까지 독거노인 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과 자매 결연을 맺어 매월 정기적인 청소 · 목욕 봉사 활동 및 무료주택소방안전점검 등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소방분야의 서민 생활 안전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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