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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희망 나눔 운동 프로젝트 시동
  • 편집국
  • 등록 2009-01-22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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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천동 주민센터에서는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신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9년 희망나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금천동장(서강덕 50세)은 경기침체에 따른 실직 휴․폐업 등으로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주민들을 조사하고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2009년 희망나눔 운동의 참여를 요청한 결과 14개 기관단체 독지가로부터 백미20Kg 132포 구운김 50박스 상품권 1백만원을 협조 받았다.

협조 받은 물품은 기초수급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신 빈곤층 147가구에 나누어 주었다.
 
또한 금천동 자원봉사대의 협조를 받아 쌀 60Kg을 떡국용 가래떡을 만들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60여 세대에 나누어 주는 등 대대적으로 희망나눔 운동을 전개하여 설 명절을 쓸쓸하게 보내야할 처지에 있는 서민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서강덕 동장은 본 운동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동의 모든 업무를 민생안정대책에 초점을 맞추어 시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는 통장들에게 복지업무에 대한 연찬을 실시하여 신 빈곤층을 적극 발굴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직능단체의 협조아래 사랑의 나무 설치, 배움나눔사업 전개, 희망을 함께하는 주말농장 운영, 독거노인 밑반찬 제공,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연중 다양한 희망 나눔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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