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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은 "위문품 전달"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01-23 0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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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읍·면·동 취약가정을 방문하여 생활불편사항 등...
안동시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위문품 및 위문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등 21개소 1,748명에게 생필품을 무료급식소 5개소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떡국과 쇠고기를 전달하는 것을 비롯하여 총 3,975명에게 74,286천원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설날에는 급격한 경기악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하여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읍·면·동 취약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불편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최근의 경기악화로 인해 불우이웃들에 대한 손길이 예년보다 못한 실정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단체, 독지가, 각급기관 등에서 어려운 이웃돕기에 솔선참여 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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