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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가예산 확보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 편집국
  • 등록 2009-01-21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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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마인드 향상 및 전문성 확보․경쟁논리 개발 필요성 강조
내장산리조트 조성 및 내장산관광테마파크 조성 등 현안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는 정읍시가 효율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전북도청 김광휘 정책기획관을 강사로 초빙 강광시장비롯 담당급 이상 공무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 기법과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가진 것이다.
 
시는 전문가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국가예산 확보 기법과 전략을 터득,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잘사는 새정읍 건설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광휘정책기획관은 국가예산 확보는 열정과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끊임없는 사업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기업에서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상품을 만들 듯이 신규사업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사업발굴을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예산은 정치의 산물인만큼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정치력과 업무적인 순발력이 필요하므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5단계로 나눠 단계별 기법을 상세히 안내, 호응을 얻었다.

그에 따르면 1단계(1~4월)에서는 사업별 논리 등을 개발해 부처방문을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고 2단계(5~6월)에서는 소관부처 예산심의 동향 파악과 도내 정치권과의 당정협의를 통한 국가예산 반영 건의 등 부처별 예산편성시기에 맞춰 중앙부처 방문 활동에 주력해야 한다.
 
또 3단계(7월~9월)에는 기획재정부의 예산심의가 실시되는 만큼 기재부 방문 등을 통해 예산심의 동향 파악에 주력해야 하며 4단계(9월~10월)에서는 국회 심의 현장대응 활동이 강화돼야 한다.

이어 마지막 5단계(11월 중순~12월초)에서는 도내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의 구두 및 서면 질의에 적극 대비하고 국회 예결위 위원을 방문해 사업 설명을 하는 등의 예결위 심사에 대응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이날 강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9년 국가예산은 39개 사업에 모두 2천337억원으로 이는 정읍 역사상 최대 금액이라며 이는 관계공무원들 중앙부처를 방문 국가예산확보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충분히 설명하는 등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앞으로도 내장산리조트와 내장산관광 테마파크 조성 등 시정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이루어지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강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출향인 공무원 및 정치권과 연계, 총력을 쏟아 왔다.

강시장은 이후에도 중앙부처 정책에 맞는 신규사업 집중발굴과 함께 전문성 그리고 경쟁논리 개발에 역점을 두고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시민이 잘사는 새정읍 건설을 앞당길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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