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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윤곽 드러나
  • 편집국
  • 등록 2009-01-21 0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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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폐회식 경기장확충 대회준비 등 착착 진행
 
우리나라의 중심, 국토의 중심, 우주의 중심인 한밭벌에서 펼쳐지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가 우주와 대한민국의 옴파로스를 형상화하여 표현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전국체전의 하이라이트인 개․폐회식 준비를 위해 지난 11월 공모를 통해 연출대행사를 SBS프로덕션으로 선정했고 연출대행사로부터 제안된 대전 르네상스 2009를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연출자문위원회의 심의에 이어 고문이자 前 문화부장관인 이어령 박사의 자문을 통해 우주와 대한민국의 옴파로스 의미를 구체화하여 생명의 나무를 통해 전 우주를 녹색의 원시림으로 회복시키는 포퍼먼스로 연출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연출진은 개․폐회식장인 월드컵경기장에서 위크샾을 갖고 현장답사와 자문위원회 및 이어령 박사의 자문내용을 토대로 구체적인 연출계획에 대한 토의를 가진바 있다.

세부 연출계획은 연출대행사의 수정안을 기획․연출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3월에 최종 확정하고 개별 및 총연습과 모의 개․폐획식을 통해 완벽하게 연출하여 창조도시 대전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연출하여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특성상 바다, 호수가 필요한 요트, 조정과 경기장 시설이 일부 부족한 사격을 제외한 38개 종목 62개 경기를 관내에서 개최할 계획으로 모두 864억원을 투입하여 한밭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비롯하여 수영장, 인라인롤러장 등 7개소를 신설하고 시설이 미비한 35개 보조경기장을 보수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사의 조기발주와 원자재의 사전확보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임에도 실내공사 특성을 살린 지속 추진으로 신설경기장 50% 보수경기장 20%의 공사진척을 보이고 있음은 물론 일일 250명의 고용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47억 5천 6백만원의 기성금을 설명절 전에 집행하여 건설업체의 자금난을 해소시킬 계획이며 이 모든 시설은 체전 2개월 이전에 모두 완공하고 공․승일 절차를 이행하여 최적의 경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대회원년인 지금부터 본격적인 분위기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체전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포스터를 제작하여 시내버스 환승 및 유개승강장 120개소, 지하철역승강장 스크린도어 44개소에 부착하고 이후 언론매체 활용, 광고판․전광판 광고, 차량이용 홍보 등 단계별로 전략적인 홍보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회 대회집행위원회(1실 19부 51반)를 중심으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함으로서 손님맞이를 비롯한 대회준비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계기를 가짐으로서 대회 붐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체전을 최고 최상의 성공적인 창조체전으로 개최키 위해 대회준비, 손님맞이, 경기운영 등 모든 준비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반드시 성공체전을 이루겠다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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