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동구를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모든 구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환경정비 및 쓰레기 수거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문도로변과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주택가 공한지, 이면도로 취약지등을 대상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설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주민불편․환경오염 신고 기동처리 상황실을 운영해 미 수거 쓰레기 및 주민불편사항을 기동처리하고 환경오염 관련 현장 확인 후 관련 규정에 의거 처리할 계획이다.
동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일정을 조정해서 운영할 방침”이라며 “특히, 음식물쓰레기와 관련 배출구역 및 배출시간을 동별로 지정 운영해 쾌적한 설 명절 보내기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