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와 지역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총 9개 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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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민병록)는 지난 2008년 12월 30일까지 진행한 지역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지원한 단체들의 공연 내용과 일정 등을 고려 총 9개 단체를 선정했다.
지역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모는 시민참여 영화제를 구현하기 위해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2008년에는 총 7개의 지역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바 있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2008년 관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은 아트좌판(숨조형 연구소) 엽서쓰기 프로그램(최명희 문학관) 퓨전국악 공연(전통문화 사랑모임 달이 앙상블) 등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도 함께할 예정이며 그동안 거리공연으로 선보였던 영화음악콘서트(빅밴드 전북드림사운드) 색소폰 앙상블(전주필하모닉색소폰 앙상블) 퍼포먼스 퍼레이드(토탈아트) 등이 올해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지원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그밖에 영화의상 한지패션쇼 풍물놀이를 게임으로 제작한 디지털 궁따 체험 프로그램((유)모던엔시스)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극단명태)등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2009년 4월 30일에서 5월 8일)가 열리는 영화의 거리 곳곳에서 관객들을 기다릴 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지역문화예술단체의 영화제 참여를 통해 전주국제영화제가 지역내 문화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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