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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팔공정보문화센터(효목동 소재)에서 정보화능력 향상을 통한 지역간 세대간 정보격차(Digital Devide) 해소를 위해 금년 말까지 공무원 및 주민에 대한 2009년도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구청은 지난해 공무원 및 지역주민에 대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주민 1천020명과 공무원 103명 등 총 63회 1천123명의 수료자를 배출하였고, 이 가운데 경로반을 수료한 340명은 고령화시대 어르신 컴맹 극복을 위해 각 경로당과 노인회관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컴퓨터 기초’ 경로반 300명, ‘인터넷활용’ 경로․주민반 640명, 기타 이주여성, 고부간․조손간 세대소통 정보화교육 180명 등 총 56개 과정 1천120명의 수료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청이 이처럼 지역주민에 대해 정보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화능력 향상에 나선 것은 본격적인 정보화시대를 맞아 평생학습 차원에서 지역주민들의 정보화마인드를 높여야만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정보격차 현상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며,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교육 실시로 지역간․세대간 통합에 기여할 수 있고 일정수준을 갖춘 자원봉사자로 하여금 고령층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 서비스를 담당케 하여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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