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내장산 문화광장 토지매입 80% 완료 4월 착공
  • 편집국
  • 등록 2009-01-19 09:23:16
기사수정
  • 전체 매입 대상 145천㎡중 116천㎡ 매입으로 쾌속질주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조성사업 관련 사유지 매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부터 보상에 들어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전체 매입 대상 14만5천㎡중 80%에 해당하는 11만6천㎡(국유지 포함)를 매입완료했다.

1개월새 이처럼 토지 매입율이 높은 것은 정읍시가 사업계획 초기 토지 및 물건조서 작성시부터 전국을 누비며 소유자를 직접 방문해 사업설명 및 애로점을 파악하는 등 소유자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져온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본격적인 보상을 앞두고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상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세밀한 행정을 펼친 성과로 풀이된다.

시는 또 주민 의견을 사전 수렴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보상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토지소유자들이 직접 선정한 감정평가사 1인을 추가 신뢰받는 원활한 감정평가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되는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135억원(도비 6억, 시비 129억)투입해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각종 행사 축제․이벤트가 상시 열릴 수 있는 시민 문화 공간 조성과 평상시에도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관광인프라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관계자는 미 매입토지에 대한 보상을 2월까지 협의한 후 미 협의된 토지에 대하여 토지수용 절차이행을 병행할 것이며 실시설계용역을 3월까지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올해 단풍축제가 이곳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계 전문가들은 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1년 이후에는 시내권과 내장산리조트 내장산을 아울러 연결하는 정읍 T자형 관광벨트가 형성되고 내장산이 단풍한철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의 오명에서 벗어나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