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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하절기 기온상승과 장마철을 대비해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과 발생시 조기차단을 위한 관계관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시민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이번「하절기 전염병.식중독 예방 대책회의」는 5월 2일(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16개 구.군 보건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며, 전염병.식중독 예방과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신종 및 재출현전염병의 관리 능력 강화
△하절기 비상근무(전염병․식중독) 철저로 신속 대처
△질병의 감시체계 확대로 사전예측 및 조기발견 강화
△전염병․식중독발생 우려업소에 대한 집중위생관리
△적기 예방접종을 통한 전염병에 대한 면역도 증대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강화
△종사자 등에 대한 위생교육 및 대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특별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발생시 조기발견을 통한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하여 병․의원, 약국 등의 질병정보 모니터 감시기관1,600개소를 지정하여 매일 설사환자를 파악하고, 설사환자 신고 즉시 구․군의 기동방역반이 출동해 채변 등 역학조사를 실시해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한다.
또한 모기 등 위생해충을 구제하기 위하여 하수구, 하천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소독활동을 전개하는 등 총력 비상근무체제로 근무에 임한다.
특히, 부산시와 구.군 보건소에서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 근무체계로 전환하여 평일에는 22:00까지, 토․일․공휴일에는 09:00~16:00까지 상황실을 운영하고, 역학조사관 등 방역업무 관계자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전염병.식중독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도시락제조업소, 뷔페, 대형음식점 등 2,000여 개소의 영업주 및 위생관리책임자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활용하여 주 1~2회 식중독지수 및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제공하여 하절기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및 전염병 발생우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전염병 및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야 하며, 항상 외출 후에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주변환경을 청결히 하며, 또한 설사환자 발생시는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 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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