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급성설사질환 원인병원체 430건을 검사한 결과 총 210건의 병원체를 검출, 세균 59건(28.1%), 바이러스 147건(70.0%), 원충 4건(1.9%)으로 급성설사질환자의 양상은 세균 보다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원장: 김종찬) 급성설사질환 원인병원체 감시사업 추진을 위해 의정부 성모병원, 구리 한양대병원, 등 경기북부 병원 6개소를 지정하여 급성설사 질환자의 가검물에 대한 세균, 바이러스, 원충등 17종을 지속적으로 검사했다.
급성설사질환은 최근 기후 및 환경 등의 변화로 세균성 전염병 및 세균이외의 병원체에 의한 전염병 발생이 확산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바이러스를 중심으로 장비, 시약 등 준비와 집단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초동 대처에 철저를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