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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등 전기히터봉 소방안전대책 추진
  • 편집국
  • 등록 2009-01-14 0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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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최근 찾아든 한파로 인하여 전기히터봉의 사용 급증이 예상되고 아울러 관내에 부주의한 전기히터봉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화재의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사용대상 전수조사․안전점검 및 관계자 교육 등 전기히터봉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전기히터봉은 전기를 사용하여 온수를 만드거나 횟집 수족관의 수온유지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전열기구로 설치가 간단하고 값이 비교적 저렴 또한 사용 전기의 싼 점 등의 장점으로 인해 사용업소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최근 전기히터봉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수조내에 물이 없어 착화 수조청소시 전원미차단으로 인한 발화 불량제품사용 전기누전차단기 미설치 등 대부분이 사용상 부주의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됨에 따라 관내 횟집 및 공장 등 전기히터봉을 사용하는 대상을 전수 조사하고 대상별 소방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아울러 관계자에 대해서는 최근 화재사례 전파 및 사용상의 안전수칙교육을 통해 유사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전기히터봉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도 서부소방서에서는 취약시기별로 적절한 안전대책을 추진함으로서 관내에 대형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 아울러 시민들도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보다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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