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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약재 품질검사.인증, 과학화와 표준화 주도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5-01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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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일 한약재품질인증센터 기공식, 올 12월 준공 예정 -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사업의 첫 출발점인 한약재품질인증센터 기공식이 5월 2일(수) 15:00에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북도 정무부시장, 대구한의대학교 변정환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350년 전통의 대구약령시내에 대지면적 134평, 건축연면적 417평(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는 한약재품질인증센터는 한약재 기초실험실, 분석기기실, 미생물실, 각종 개발실.연구실 등을 완비하고, 시험분석장비 50여종을 설치하여 2007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약재품질인증센터는 대구.경북 유일의 한약재 검사기관으로 한약재 이화학검사, 위해물질검사, 관능(육안)검사, 한약재 품질지도를 실시하며, 2008년부터는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할 예정으로 한약재에 대한 전문 품질검사기관으로 위상을 정립할 예정이다.

한약재품질인증센터의 건립에 따라 한약재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한약재의 과학화 표준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며, 350년 전통의 대구약령시가 전통적인 한약시장에서 세계적인 한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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