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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대비 농업시설물 피해경감 운동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1-14 08: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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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T/F팀 구성 예방홍보에 주력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비닐하우스 축사 등 설해로 인한 농업시설물 피해경감을 위해 설해대비 취약시설물 일제정비 운동의 일환으로 농업시설물 피해경감 캠페인과 농가 방문홍보 농업시설물 피해예방 등 특별 행정지도를 펼친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관리과와 경제과 합동 T/F팀을 구성․운영해 관리규격에 맞는 농업시설물 설치 및 취약시설물을 조속히 보수․보강하도록 하고 설해대비 비닐하우스 피해경감 행동요령을 구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는 등 주민 스스로 피해예방에 대처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며 농가의 자체 제설 능력을 초과해 눈이 내릴 경우를 대비해 지역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관․군 합동 제설단 700여명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동구청은 향후 민간 지역자율방재단을 주축으로 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등 주민과 함께 겨울철 각종 재난예방 및 대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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