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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대표하는 생활축구 동호인들이 남해서 모여 ‘왕중왕’을 가린다.
경남 남해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등 7개 잔디구장에서‘제26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회장 김휘)가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4대 장년부와 50대 노장부, 60대 실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40대 장년부 20개 팀 , 50대 노장부 21개 팀, 60대 실버부 20개 팀 등 각 도와 시군을 대표해 참가한 61개 팀이 생활축구의 왕중왕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인다.
오는 11일 오후 6시 반 남해스포츠파크 호텔에서 각 팀 임원과 선수, 대회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고, 12일 부문별 토너먼트를 거쳐 13일 오전 12시 15분부터 부문별 최종 결승전 3경기가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구장 관리와 숙박, 대회운영 등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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