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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대구 동구청은 기축년 새해를 맞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화재가 우려되는 관내 목조문화재 및 사찰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문화관광담당 외 5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문화재지역 25개소와 전통사찰 6개소 등 총 31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및 사찰 내 관련 직원 비상연락체제 구축실태 소화기 옥외소화전 화기시설 가스시설 및 전기시설 등의 이상유무 문화재 인근 지역 향불 촛불 등 사용실태 가설 전기시설 설치에 따른 누전 등을 점검한 후 경미한 사항은 응급 및 현장시정 조치하고 화재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문화재관리 및 감시 전문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순찰하는 등 특별관리를 실시한다.
동구지역에는 2008년 1월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13점(보물10, 사적1, 천연기념물1, 민속자료1)과 시지정문화재 33점(유형21, 기념물6, 민속자료 등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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