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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위기가정 찾아 적극 보호하는 체계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1-09 00: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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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안정 추진단 구성.운영 반응 좋을 듯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9일부터 최근 경기침체 가속화로 인한 신빈곤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안정추진단을 설치하고, 아울러 관할 동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안정지원팀을 구성․운영한다.

통 ․ 반장, 지역내 기관, 단체장 및 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민생안전지원팀은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해 2월말까지 비수급 빈곤층 가정을 대상으로 적극 발굴․조사한 후 구청으로 신고하면 민생안전추진단의 긴급복지 기동팀이 즉시 현장을 확인하여 긴급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게 된다.

긴급지원 가정으로 결정되면 지원대상에 따라 4인가족 기준 월130만원의 생계비와 49만원의 주거비(3~4인기준)가 지급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시 1인당 최고 300만원까지 지원받을수 있으며, 그 밖의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등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기초수급자 가정의 대학생 장학금 확대 지원, 차상위 장애인 및 수급자에 대한 에너지보조금 지원, 휴․폐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소규모 자영업자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하여 위기가정의 빈곤추락을 사전 예방하고 기초수급자가 아닌 저소득 가정은 ‘사랑의 한가족연결사업’을 통해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며 저소득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 및 저소득층 난방연료지원 등‘따뜻한 중구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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