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전통음식연구생활개선회(회장 정봉림)에서는 경상남도가 지역의 우수음식 발굴 및 산업화를 위하여 개최한 2007 경남요리경연대회 향토요리개발경연 단체전(정봉림, 박향석, 정경향)에서 “빙어모듬 ”요리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향토요리개발경연은 경남의 각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존의 향토요리에 새로운 조리법을 통해 선보인 향토개발음식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요리경진을 통해 지역의 관광음식으로 개발가능성이 있는 음식 중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팀을 선발하는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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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연구회에서는 합천호의 청정빙어를 이용해 빙어튀김, 빙어어묵, 빙어카나페 등으로 구성된 빙어모듬 요리를 출품해 단체전 장려상을 수상했고, 또한 개인전에서도 경남의 28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해인사 상가 내 산장식당을 경영하는 라순옥씨가 가야산에서 생산되는 도토리묵을 이용한 도토리 토마토 찜을 출품해 창작상을 수상했다.
5월 26~27일 양일간에 걸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음식에 대한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전통음식연구회(합천군생활개선회 소속)에서는 매월 정기적인 요리연찬을 통해 지역음식의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지역음식 홍보를 위해 더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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